우리의 맛있는 하루
우린 타코야끼 먹방
토리티
2019. 12. 27. 23:39
아들과 , 딸이랑 셋이 가서 타코야끼 45개를 시키니~~
파는 언니가 우리보고 깜놀한다 ㅎㅎㅎㅎ 진짜 너무 맛이어서 그래요~~ 주세용!!
나오자 마자~~ 호호 불어가믄서 15분정도만에 45개를 다 먹고 일어섬 ㅎㅎㅎㅎ
언니가 또 한번 우릴보고 깜놀하시는 분위기다~~
진짜 너무 맛있어서 그래요~~ 얘들아 우리 담에는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자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