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서 간단하게 먹기 좋은 비비고 육개장!!
보통은 맛있는 육대장에서 시켜 먹는데 갑자기 먹고싶을떄가 있어서 비비고 육개장을 항상 집에 쟁여놀고 있다~~
오늘도 딸이 너무 육개장이 먹고싶다고 해서 끓였다~ 간단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너무 좋다~
그렇다고 맛없는것도 아니고 완전 국물에서 깊은 맛이 난다~
숙주가 있음 좋았을텐데.. 집에 숙주가 없어서 조금 아쉽고만~ 그래도 맛있다고 밥 1그릇반이나 먹는 우리딸!
참 편식이 심한 아이인데 순대국, 육개장 좋아하는거보믄 신기하단 말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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