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떄 남은전을 냉동실에 잘 보관했다가~ 에어프라이에서 데워서 먹었다
기름기가 쫙~ 빠져서 인지 추석때 먹었던거보다 훨씬 담백하고 맛있구만~
이번에는 일반 산적꼬치랑 고기로만든 육전 그리고 동그랑땡에 새우를 넣은 새우전까지 다양했다~
어머 너무 귀여워`~ 고기를 갈아서 만든 전에 작은 새우를 넣어서 만들었는데..
요것이 아주아주 별미이다~
나랑 남편은 산적 매니아 우리 애들은 요 새우던 매니아~ 추석때도 맛있게 먹고 지나서도 맛있게 먹는 전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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