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오랸만에 닭갈비를 밖에서 먹어보는구나..
부천 역곡북부역에 우리 단골집인 춘전닭갈비집이 있는데.. 거의 1년만에 간거같아
그래서 사장님이 기억해주시고 왜이렇게 오랜만이내며 반갑게 맞아주시네~~
코로나가 무색할만큼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았다~ 항상 먹는 점심특선을 시켰다~
진짜 닭갈비가 입에서 녹는다 녹아~ 마지막에 비벼먹는 볶음밥은... 진짜 예술이다~
우리는 조금 눌러서 박박 긁어서 다 먹어치움!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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