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가 만들어준 모밀국수를 우리 남편을 젤로 좋아하는데...
오늘은 친정을 갈 수 가 없으니 그냥 배달해서 먹기로했다~^^
살얼음이 동동!!! 남편이 너무 본인의 스타일의 모밀국수라고 ㅎ~ 그래도 울 엄마가 해주는게 최고하고 말해주는 남편~^^
나는 그냥 국수나 칼국수가 좋은데... 아직 모밀국수에 매력에 빠지지 못하는 나!!
나는 옆에서 그냥 집에 있는 밥먹었네~~ 우리 둘가 좋아하는거 먹었음 됐지뭐~~^^
모밀국수에는 특이한 향이 나는데... 남편은 그 향이 너무 좋다고 한다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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